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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자신을 똑 닮은 손자의 성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17일 이경실은 "신기하다. 내 눈에만 그런가. 4살 접어든 손자 이훈이와 나의 4살 때 사진을 보니 어딘가 닮은 게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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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실의 아들 배우 손보승은 2021년, 23세 나이에 비연예인 여성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이훈 군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군 입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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