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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채널 '성시경'에서 선보인 '꾸밀텐데' 콘텐츠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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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의원에서 시술가격 실화입니까" "저 세가지를 같이 하면 피부 망가진다" "강남 유명 피부과도 저 가격 아니다" "성시경 주변 사람들 다 왜저래" "성시경 주변에 하이애나가 많은 것 같다" " "잠재고객 절반을 날려버리네"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