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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최근 폭우로 산사태까지 일어나면서 고립된 상황을 알렸다.
20일 서효림은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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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2019년 고(故)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와 결혼해 이듬해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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