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164일 차 아들을 자랑했다.
심형탁은 "하루, 일본어로는 봄이라는 뜻"이라며 아들의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164일 차 하루의 매력 포인트는 머리숱과 오동통한 다리가 시선을 잡아 끄는 6개월에 9.9kg 끝판왕 우량아 체형, 여기에 사랑스러운 미소였다.
|
이후 외출복으로 손오공 옷을 입고 귀여움을 대방출하는 하루의 모습이 그려지며 본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슈돌 가족 심형탁과 하루의 첫 등장은 오는 2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