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남대중 감독, 브레인샤워·티에이치스토리 제작)가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이미지를 공개했다.
|
'퍼스트 라이드'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의 신선한 캐스팅과 지난해 10월 유쾌한 웃음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30일' 남대중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30일'로 웃음 보장, 흥행 보증 콤비로 주목받은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재회해 전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극강의 코미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