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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보현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홍보 요정으로 나선다.
TV 예능에서도 안보현은 홍보 요정으로서의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3년 만에 출연하는 안보현은 패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는 물론, 넘치는 예능감으로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 것. 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냉장고 주인으로 등장한 안보현이 실제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와 먹는 식재료 등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으며, 오는 31일 촬영을 앞둔 JTBC '한끼합쇼'를 통해서는 김희선, 탁재훈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안보현은 극장가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전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을 담은 릴레이 홍보를 통해 극장으로 향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