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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비올라 (VIOLA)가 스튜디오 마음C의 1호 아티스트가 됐다.
특히 비올라는 지난 2019년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모순'이라는 곡으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비올라는 2022년 11월 '2022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트랙제로 아티스트를 대표해 본식 무대에도 메신저로서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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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