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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정애리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오늘(10일)로 11년이 되었다.
정애리는 1971년 '어쩔 수 없어서'로 데뷔한 뒤, 김학송 작곡의 대표곡 '얘야 시집가거라'로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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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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