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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전소미가 엘프 같은 미모로 잠실 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10일 전소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LG전에 경기 전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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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힘껏 던진 공은 포수에게까지 잘 전달됐고, 현장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워터밤에도 초청됐던 핫걸 전소미는 마운드 위에서도 완벽한 몸매와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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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이후 다양한 커뮤니티와 SNS에 전소미의 시구 모습이 확산중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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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