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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0기 현숙이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10기 현숙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조리원 생활 마무리! 3주 만에 우리 집 컴백. 남편의 환영파티와 함께 시작된 육아 라이프. 이제 진짜 '찐 육아 월드' 입성"이라고 근황을 서명했다.
한편 10기 현숙은 지난 3월 2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달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D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