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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쌍수 4번 고백…역술가 "얼굴에 욕망 가득"

기사입력 2025-08-20 20:46


장영란, 쌍수 4번 고백…역술가 "얼굴에 욕망 가득"

장영란, 쌍수 4번 고백…역술가 "얼굴에 욕망 가득"

장영란, 쌍수 4번 고백…역술가 "얼굴에 욕망 가득"

장영란, 쌍수 4번 고백…역술가 "얼굴에 욕망 가득"

장영란, 쌍수 4번 고백…역술가 "얼굴에 욕망 가득"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성형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쌍꺼풀 수술만 네 번 했다"고 밝히자, 역술가는 "얼굴에 욕망이 가득하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성형 괜히 했다는 장영란 충격 관상 변화 (재물운, 남편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15년 전 함께 방송했던 역술가 박성준과 재회했다.

장영란은 "그때 이미지랑 지금 이미지랑 많이 달라졌냐"고 물었고, 박성준은 "많이 달라졌다. 얼굴이 더 팽팽해졌다"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그럼 좋은 거네"라며 웃었지만, 박성준은 "더 팽팽해지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영란은 "눈만 했다. 눈 수술하고 나서 잘 되는 느낌이 있어서 관상학적으로도 괜찮나 싶었다"며 "쌍꺼풀 세 번, 앞트임·뒤트임까지 했다. 그 모습으로 쭉 활동하다가 이번에 처음 다시 했다"고 솔직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박성준은 "앞트임, 뒤트임을 해도 눈빛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얼굴 자체가 욕망적으로 생겼다. 좋게 말하면 큰 성공을 바라고,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관상을 풀이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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