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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인도네이사 발리로 이주한 이윤진이 '발리에서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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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릴스가 처음이라 얼마나 걸릴진 장담 못하나 하나씩 천천히 답해주겠다"고 했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딸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던 이윤진은 최근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하며 인생 2막을 새롭게 열었다.
이윤진은 지난 4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며 감격적인 재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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