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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스타광장서 내달 5일 인디뮤직 페스티벌

기사입력 2025-08-29 14:50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9월 5일 오후 5~9시 신촌 스타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 - 스틸 서머(Still Summer)'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디밴드 '너드커넥션', 얼터너티브 록밴드 '루아멜', 싱어송라이터 '박소은' 등이 출연한다.

오프닝 공연은 서대문구 청년음악가 제작지원 프로그램 '얼라이브 인디뮤지션'을 통해 선정된 밴드 2팀(Aeil, NVM)이 맡는다.

좌석이 없는 스탠딩 공연으로 누구나 예매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다만, 인파가 몰리면 일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신촌 연세로와 명물쉼터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구는 '청년음악도시 신촌'을 모토로 지난해 5월과 10월에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열린 콘서트인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이 인디음악의 매력을 널리 알림은 물론 신촌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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