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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가인이 30년 만에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색다른 경험을 전했다.
이날 그는 친조카와 함께 편의점 진열, 계산, 배달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2시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한가인은 "2만 60원을 벌었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한가인은 알바비로 조카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라면 등을 사서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 그는 조카에게 "일주일에 며칠 일하냐"고 물었고, 조카가 "2번 일해서 32만 원 벌고 있다"고 답하자 "지난달에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다고 하더라. 착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