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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추성훈의 3억 원대 귀걸이 분실 소동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이경규는 "네가 흘린 걸 내가 챙겨놨다가 주려고 했는데 깜빡했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신고를 받고 왔기 때문에 조사받으셔야 한다"며 그를 연행했다.
이에 이경규는 "나 얼마 전에도 경찰서 다녀왔다"며 최근 있었던 사건을 스스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변호인은 "이경규가 10년간 공황장애를 앓아왔으며, 증상이 심해 직접 병원으로 향하던 길이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주의였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방송과 실제 사건이 맞물리며 다시 한번 경찰서를 언급하는 상황을 맞이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