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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새 사무실을 얻었다.
문재완의 새 보금자리는 뻥 뚫린 뷰와 아늑함을 자랑했다. 샤워실도 있는 사무실에 이지혜는 "뭐하려고 그러냐. 여기 침대 놓고 개인적으로 (쓸 거냐)"라고 이야기하다 "잘 됐다. 별거하면 되겠다. 침대 하나 놔줄게"라고 밝혔다.
이에 문재완은 "그래? 난 좋지"라고 받아쳤고 이지혜는 "여기 살면 되지"라고 부추겼다. 빈 사무실을 둘러보며 이지혜는 "책상도 놓고 소파도 넣고. 자는 공간은 만들지 않겠다. 물론 자는 공간이 없어도 할 건 다 하는데 약간 수상하다. 바람 난 우리 남편인가? 갑자기 여긴 왜 왔지?"라고 문재완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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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가구들이 모두 도착한 후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제대로 사무실을 소개했다. 문재완은 "우리 아내의 피와 땀이 들어갔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문재완 스폰서라고나 할까요. 세세한 것부터 제가 다 준비했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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