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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세 개의 시선'이 '기억과 치매'라는 거대한 주제를 역사·과학·의학 세 시선으로 파헤친다.
31일(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기억의 종말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MC 김석훈과 소슬지, 그리고 과학작가 곽재식, 역사학자 이창용, 신경외과 전문의 최율,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이 함께한다. MC인 배우 김석훈은 "아이가 대학에 갈 무렵이면 내가 70대가 된다. 그때까지 건강할 수 있을지 요즘 가장 큰 걱정이다"라며 중년의 아버지로서 솔직한 두려움을 털어놓는다. 그의 고백은 늦은 나이에 육아를 시작한 부모들의 공통된 불안을 대변하며 현장을 울림 속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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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일상이 된 오늘날, 뇌 건강 연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성분은 다름 아닌 포스파티딜세린이다. '세 개의 시선'에서는 이 성분이 어떤 작용을 통해 뇌 건강과 기억을 지켜내는지에 대해 의학의 눈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서울대 연구팀이 밝혀낸 놀라운 결과가 공개되자, MC 김석훈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나의 건강 주제를 역사·과학·의학의 눈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지식 건강 예능 SBS '세 개의 시선' 11회는 오는 8월 3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