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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우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는 "90일 동안 제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많은 분들이 같이 보고 행복했으며 좋겠다"며 "시즌1은 이렇게 시작하는데 많은 분들이 시즌2도 기대해주시면서 많은 아이디어와 댓글과 응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서우는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 '탐나는 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등의 드라마와 '미쓰 홍당무' ,'하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서우는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출연 이후 6년째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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