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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깔끔하게 정돈된 집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조금씩 하는 것이 아니라 1차 정리 후 전문 정리 수납팀과 야간작업까지 날밤을 새워서라도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정리를 끝내는 게 나의 원칙"이라며 "모든 정리가 끝난 다음날은 가족들을 초대해서 식사한다. 집들이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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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위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는 서정희는 "오늘도 그렇게 정리된 곳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낀다. She is at home 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열애 중이며, 재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