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자리 배치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인생84에는 코드쿤스트와 크러쉬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코드쿤스트는 "나도 처음에 '나 혼자 산다' 나갔을 때 두 번은 안 나갈 거라고 했다. 근데 나갔을 때 기안 형과 현무 형이 너무 좋아서 더 해보겠다고 했다"며 "기안 형과 현무 형이 양쪽에서 주는 기운이 되게 좋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배울 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맞다. 너 사회화가 많이 됐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사회화는 형이 제일 많이 됐다"며 응수했다.
|
기안84는 "나도 많이 됐는데 너는 사회화도 되고, 건강한 몸이 됐다. 너 처음 봤을 때는 유령이 떠다니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전에는) 졸릴 때 자고 작업하고 싶을 때 작업하고 엉망이었다. 근데 그런 게 없어졌다. 나름대로 확실히 루틴이 생긴 거 같다"며 "내가 볼 때 기안 형이랑 나는 그 프로그램이 살린 거 같다"며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안84도 "'나 혼자 산다'가 참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또한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매주 보는데 진중한 이야기하는 건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다"며 흐뭇해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에서) 형이랑 나랑 자리를 잘 안 붙여놓는다. 자꾸 방송에 못 쓰는 쓸데없는 얘기하니까 안 붙여 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형 유튜브는 사람들이 이런 진중한 이야기를 되게 좋아한다. 형한테서 그런 위안을 받으려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