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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나혼산' 자리 비밀 밝혔다.."코쿤과 자리 안 붙여놔"

기사입력 2025-08-29 21:10


기안84, '나혼산' 자리 비밀 밝혔다.."코쿤과 자리 안 붙여놔"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자리 배치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인생84에는 코드쿤스트와 크러쉬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크러쉬가 과거 김광규, 강남이 출연하던 시절 '나 혼자 산다'에 나왔다고 하자 "진짜 오래됐다. 근데 왜 출연하다가 안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크러쉬는 "그때 앨범 나오고 준비하고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안 나가게 됐다"고 답했다.

코드쿤스트는 "나도 처음에 '나 혼자 산다' 나갔을 때 두 번은 안 나갈 거라고 했다. 근데 나갔을 때 기안 형과 현무 형이 너무 좋아서 더 해보겠다고 했다"며 "기안 형과 현무 형이 양쪽에서 주는 기운이 되게 좋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배울 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맞다. 너 사회화가 많이 됐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사회화는 형이 제일 많이 됐다"며 응수했다.


기안84, '나혼산' 자리 비밀 밝혔다.."코쿤과 자리 안 붙여놔"
기안84는 "나도 많이 됐는데 너는 사회화도 되고, 건강한 몸이 됐다. 너 처음 봤을 때는 유령이 떠다니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전에는) 졸릴 때 자고 작업하고 싶을 때 작업하고 엉망이었다. 근데 그런 게 없어졌다. 나름대로 확실히 루틴이 생긴 거 같다"며 "내가 볼 때 기안 형이랑 나는 그 프로그램이 살린 거 같다"며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안84도 "'나 혼자 산다'가 참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또한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매주 보는데 진중한 이야기하는 건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다"며 흐뭇해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에서) 형이랑 나랑 자리를 잘 안 붙여놓는다. 자꾸 방송에 못 쓰는 쓸데없는 얘기하니까 안 붙여 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형 유튜브는 사람들이 이런 진중한 이야기를 되게 좋아한다. 형한테서 그런 위안을 받으려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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