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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 검사를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요즘 성인 ADHD가 많다"며 이미주에게 연예인 최초로 ADHD 검사를 제안했다. 2년 넘게 함께 한 매니저는 "ADHD는 아닌 것 같지만 기억력은 확실히 안 좋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미주는 ADHD 전문 병원을 찾아 뇌파 및 심리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주의력과 작업기억 결과가 저하됐고, 뇌파 검사에서도 저하된 부분이 나왔다"며 "인지·행동 검사의 외현화 부분이 높게 나타나 ADHD 지표가 유독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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