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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숀리, 근황 공개...달라진 모습에 "유산소 많이 해서 살 빠져"

기사입력 2025-08-30 06:02


'스타킹' 숀리, 근황 공개...달라진 모습에 "유산소 많이 해서 살 빠…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2005채연에는 '숀리와 3대 측정이란 걸 해봤어....근데 나 생각보다 강했나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2025년에 살고 있는 2005년도 채연'이라는 설정에 맞게 채연이 숀리를 찾아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연은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오늘 여러 가지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 굉장히 유명한 동생이 있다. 운동 알려주는 동생인데 그 친구를 만나서 운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채연은 헬스장에서 숀리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숀리는 과거 SBS '스타킹'에서 황금 가면과 황금 팬티를 착용한 독특한 스타일의 트레이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비만인들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미지가 약간 달라진 거 같은데 착각이냐"고 물었고, 채연도 "며칠 전에 봤을 때만 해도 몸이 되게 컸는데 갑자기 뭔가 몸이 작아졌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숀리는 "하도 홈쇼핑에서 유산소 많이 해서 좀 빠졌다. 그리고 분위기로 승부하려고 수염도 좀 길렀다"고 설명했다.


'스타킹' 숀리, 근황 공개...달라진 모습에 "유산소 많이 해서 살 빠…
숀리는 몸을 급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채연의 말에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다. 금세 지친 채연은 "이렇게 힘든 동작 말고 '스타킹'에서 나왔던 재밌는 동작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숀리는 "그놈의 '스타킹' 진짜 트라우마 생기려고 한다. 지금 황금색만 봐도 트라우마 온다"며 폭풍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숀리는 채연의 히트곡 '둘이서'에 맞춘 특별 운동을 선보였고, 채연보다 더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채연은 "내가 알던 숀리가 아닌 거 같다. 달라진 거 같다"며 당황했고, 숀리는 "황금 세트 어딨냐. 가면, 팬티 다 갖고 와라"라고 외치며 흥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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