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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2005채연에는 '숀리와 3대 측정이란 걸 해봤어....근데 나 생각보다 강했나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채연은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오늘 여러 가지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 굉장히 유명한 동생이 있다. 운동 알려주는 동생인데 그 친구를 만나서 운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채연은 헬스장에서 숀리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숀리는 과거 SBS '스타킹'에서 황금 가면과 황금 팬티를 착용한 독특한 스타일의 트레이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비만인들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미지가 약간 달라진 거 같은데 착각이냐"고 물었고, 채연도 "며칠 전에 봤을 때만 해도 몸이 되게 컸는데 갑자기 뭔가 몸이 작아졌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숀리는 "하도 홈쇼핑에서 유산소 많이 해서 좀 빠졌다. 그리고 분위기로 승부하려고 수염도 좀 길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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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숀리는 채연의 히트곡 '둘이서'에 맞춘 특별 운동을 선보였고, 채연보다 더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채연은 "내가 알던 숀리가 아닌 거 같다. 달라진 거 같다"며 당황했고, 숀리는 "황금 세트 어딨냐. 가면, 팬티 다 갖고 와라"라고 외치며 흥분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