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윤아가 와이어 액션에 도전한 현장이 공개됐다.
초록색 배경의 세트장에서 윤아는 몸에 와이어를 단단히 감은 채 공중을 날고 회전하는 등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돌입했다.
이어 기내 화장실 세트장에서 공중 액션과 몸이 빙글빙글 회전하는 고난도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 중 과거로 타임슬립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무술 감독은 "촬영한다고 식사도 못했겠다. 역시 명배우다"며 윤아의 노력을 칭찬했고, 윤아는 "맞다. 아침부터 식사도 못했다. 속이 쏠릴까봐"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태유 감독 역시 "대박"라며 윤아의 액션 연기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윤아는 "조선시대로 가는 장면을 모두의 도움을 받아 찍고 있다"며 "놀이기구 타듯이 몸이 돌지만 생각보다 할 만하다"고 밝히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드라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