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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아차산숲속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2년 8월에 아차산 자락에 문을 연 아차산숲속도서관은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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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