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갑수가 그룹 방탄소년단 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신동엽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김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이어 "진이 어머니와 식사를 마치고 일어날 때 '훌륭한 아들 두셔서 기쁘시겠다'고 인사 드렸다. 진에게도 '열심히 하라'고 응원했다. 밝고 예의 바르더라. 결국 아미에 가입했다. 아이돌을 따라다닐 수는 없지만 뛰어난 애들이다. 인사성도 밝고 교육도 잘 받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