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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자택 침입 사건에 경고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월 31일 40대 여성 A씨를 주거 침입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8월 30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했다 보안요원에게 발각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친구 집이라 들어갔다"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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