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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5일 서울로 출장을 떠나 음식을 테스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워킹맘'인 박지윤은 두 아이를 제주 국제 학교에 보냈다. 제주 국제 학교 평균 등록금은 아이 1명당 4~5천만원 정도. 두 아이를 모두 보내기에 1년에 학비만 1억이 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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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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