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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장도연은 '다 같이 모이면 얘기하는 주제가 있느냐'고 물었고, 선미는 "당연히 미국 이야기"라며 웃었다. 선미는 "박진영PD님과 모여도 항상 미국 이야기를 한다. 투어 버스에서 라면 끓여먹던 이야기, 투어할 때 버스로 17시간씩 이동하며 숙식을 해결했던 이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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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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