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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또 한 번 달라진 스타일로 나타났다.
벌크업에 풍성한 머리로 180도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던 황재근은 다시 민머리로 돌아와 눈길을 모았다. 또 한 번 달라진 외모를 보여준 황재근은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 3대 패션학교인 벨기에 앤트워프왕립예술학교 출신의 디자이너 황재근은 민머리에 뾰족한 수염 스타일링으로 얼굴을 알렸다.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하던 황재근은 어느 순간 활동이 뜸해졌고, 그 사이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일로 등장해 연일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