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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르티스는 "선배 그룹 BTS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코르티스는 "선배 그룹 BTS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M은 "스태프분들에게 잘해라", 제이홉은 "항상 누리는 것 들을 당연히 여기지 말고 겸손하라"는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코르티스는 BTS의 후배인 만큼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What You Want'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1위에 오르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르티스는 '컬투쇼'를 위해 'What You Want', 'JoyRide' 두 곡을 라이브로 전했다. 'JoyRide'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서는 '컬투쇼'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다. 라이브를 감상한 방청객은 "빌보드 가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DJ 김태균과 뮤지는 "이건 가야한다"며 격하게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