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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23kg 감량 후 유지어터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때 운동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는 자신의 모습이 대견한 듯 헬스장을 나서는 장영란의 얼굴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가벼운 발걸음에서도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78kg에서 55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장영란은 레깅스를 입고 한 눈에 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