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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리마인드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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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 역시 서하얀의 드레스 자태에 "너무 예쁘다", "여신 같다"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결혼 9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임창정은 최근 콘서트 개런티로 10억 원을 받은 후 반환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소속사와 금전적 갈등 봉합,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