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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다이어트를 이어가던 배우 최강희가 식욕이 폭발, 고봉밥을 뚝딱 해치웠다.
한편 최강희는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영화 '여고괴담', 달콤, 살벌한 연인', '쩨쩨한 로맨스' 등에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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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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