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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윤지의 시부모 이상해와 김영임이 손녀 엘라를 돌보며 황혼 육아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 김윤지의 시부모 이상해-김영임이 손녀 엘라를 육아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특히 이상해가 손녀 엘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개그 필살기를 총동원해 응원을 자아냈다. 이상해는 엘라를 위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를 착용하고 댄스 실력을 뽐냈지만 엘라가 눈길을 주지 않자 자신의 전공분야인 슬랩스틱 코미디로 엘라 웃기기에 나섰다. 엘라의 장난감 위에 앉아 몸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생수병 캐스터네츠로 흥을 돋우는 힙합 댄스를 보여줬으나 엘라의 웃음 사냥엔 실패했다. 엘라 웃기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이상해는 체력이 방전돼 슬며시 낮잠을 청해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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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동민과 딸 지우, 아들 시우는 원주 집에서 자급자족 바캉스를 즐겼다. 장동민은 아이들을 위해 마당에 대형 풀장을 설치해 'DM 워터파크'를 개장했다. 지우와 시우는 직접 물을 채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밭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먹으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지우는 든든한 누나미를 뽐내며 소중한 동생 시우를 보살펴 기특함을 자아냈다. 아빠의 물총 공격에서 시우를 보호하는가 하면, 워터 슬라이드 위에서 겁을 내는 시우에게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불어넣으며 동생을 챙겼다. 또한 지우는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하늘에서 분수가 내려온다 하늘에서 수도꼭지를 틀었나 봐"라며 언어 영재다운 표현력을 뽐냈고, 박수홍은 "38개월의 언어 표현력이 맞아요?"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원두막 휴식까지 야무지게 즐긴 장동민과 지우, 시우 남매는 어복쟁반으로 원주 자급자족 바캉스를 마무리했다. 지우는 아빠표 어복쟁반에 "잇츠 굿~"이라며 미소를 지었고, 이어 "워터파크보다 원주에서 노는 게 좋아요"라고 밝혀 아빠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장동민은 "원주 집에서 직접 수영장을 만들며 보낸 바캉스가 아이들의 기억에는 더 오래 남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 만들어줄게"라며 지우, 시우와의 추억 쌓기를 다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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