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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친구 직업 특성상, 뱃속 아이 내 핏줄인지 확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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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주 방송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최근 코미디 채널 피식대학의 패러디로 불붙은 'Sea Of Love' 신드롬은 지자체 공무원들까지 뛰어드는 '전 국민 패러디 열풍'으로 확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은 "너무 웃기고 감사하게 봤다"며 웃음을 지으면서도, "사람들이 피식대학 노래인 줄 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