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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사에 재직 중인 소개팅녀 예은과 결별했다.
제작진이 "그럼 완전히 끝난 거냐, 지금은 연락하지 않느냐"고 묻자, 김동영은 "연락 안 한다. 정리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아직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며칠 뒤, 김동영은 꽃다발을 들고 부모님 댁을 찾았다. 꽃다발을 본 임미숙은 "축하할 일 있는 거냐"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무거운 표정의 김동영을 본 김학래는 "분위기가 그렇지 않다"며 이별을 직감했다.
결국 김동영은 "끝났다"며 담담하게 결별을 알렸다. 이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서로 생각 차이가 있었고, 예은이는 공개적인 만남에 부담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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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반 회사원으로서 방송 노출이 힘들 수 있다는 걸 이해했다"며 "서로 좋은 길을 응원하며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김학래는 "만나는 횟수도 적은데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것 아니냐"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임미숙도 "1년은 만나봐야 하지 않느냐. 너도 좀 더 적극적이었어야 했다"고 속상해했다.
이에 김동영은 "나도 나름대로 노력했다. 따로도 자주 만났고, 친구들에게도 예은이를 소개했다"며 "예은이도, 나도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미숙은 "정말 아깝다. 예은이를 내 딸로 삼고 싶을 정도였다"고 연신 아쉬워했다. 이어 "누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느냐"고 묻자, 김동영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상호 합의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임미숙은 "주변에서도 다 잘 되는 줄 알고 있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김학래 역시 "우리 부부는 예은이를 100% 마음에 들어 했었다. 짧았지만, 너희 둘의 만남이 큰 활력소였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