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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유튜버 상해기의 과거 전과가 드러났다.
그리고 벌금형 선고 3년 만에 또 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
상해기는 21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한채 달아나고, 송파구 도로변에 차량을 세우고 도주를 시도하다 붙잡혔음에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수차례 불응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의혹도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