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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내 멋대로 - 과몰입 클럽'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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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객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이자 이지현의 오랜 남사친으로, 그는 초보 디자이너에게 쉽지 않은 주문을 내린다. "백발로 탈색하고 싶다"는 그의 요청에 이지현은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며 첫 시술에 임한다. 손님과 디자이너 모두에게 도전이 되는 이날, 현장에는 웃음과 긴장감이 교차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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