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브라이언은 "이게 어떻게 쉼이냐. 이 제작사 저 제작사 다 똑같다. 다 사기꾼이다"라고 유튜브 제작진을 공개 저격했다. 그는 "당신들이 여기 검색도 제대로 못했다. 청소 된 상태인지 체크도 안했다. 나 엿 먹이려고 그런거냐. 일부러 1년 넘게 청소 안한 집 찾은거 아니냐. 나를 고생 시키고 싶어서, 쉼 같은 소리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는 숙소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늘 깨끗했다. SM은 청소 이모님을 불러준다"며 "당시 H.O.T 형들이 돈 많이 벌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