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라스' 송은이가 직원들의 퇴사 징크스를 고백했다.
회사 직원은 무려 53명이었다. 송은이는 복날에 직접 닭을 고아서 직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정도로 아낌없이 나눠주는 대표님.
송은이는 회사 복지에 대해 "실비 보험은 정직원이면 다 들어주는 거고 제가 '전참시'를 하는데 미리 녹화를 하지 않냐. 미리 어떤 맛집이 나올지 안다. 방송 나가면 못 가게 될 거 같은 집을 미리 알려준다. 또 어딜 갔는데 너무 맛있으면 근처에 있는 직원이 생각나면 미리 결제를 하고 부모님이랑 가라고 알려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하지만 송은이 회사에는 퇴사 징크스가 있다고. 송은이는 "퇴사율이 높진 않은데 징크스가 있다"며 "저랑 어디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오면 퇴사를 한다. 내 돈 내서 맛집 데려가고 내 기름값 쓰는데"라고 억울해했다.
또 송은이는 "회사에 여직원들이 많은데 책상에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붙여놓는다. 녹화하다 그 친구를 만나면 사인을 받아준다. 제가 사인 받아준 직원들은 다 퇴사했더라"라고 토로했다.
소속 연예인 중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은 조혜련이라고. 송은이는 "불도저라 일을 벌인다. 메커니즘도 하기로 한 과정을 공유해야 하는데 그냥 하기로 했다고 통보한다. 스케줄도 다 잡아야 된다 해서 멤버들이랑 상의가 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고 폭로했다.
반대로 최강희는 손이 안 간다며 "다 혼자 한다. 애초에 계약서를 쓸 때 매니저가 같이 안 다니면 좋겠다더라. 라디오를 주로 하니까 스태프들이랑 식사를 하고 매니저는 현장으로 따로 간다. 혼자 열심히 다니니까 재밌다더라. 존중하는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