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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항공사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앞서 배우 왕빛나도 항공사 이용 불만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먹을 거 없는 라운지, 맛 없는 카푸치노"라며 하소연했고, 비행기 좌석과 파우치 구성까지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만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