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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계속된 컨디션 난조로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진태현은 3일 "3일전, 일주일 고생한 감기가 나았다. 그런데 어제부터 비염이 왔다. 올해 난 총체적 난국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꾸준히 회복 중이다. 러닝을 포함한 일상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으며, 지속적인 자기 관리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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