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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조혜련이 잘 자란 남매를 자랑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엄마 일 관두면 안돼?' 평생 바쁜 삶을 살아왔던 조혜련이 깨달은 부모의 역할"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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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혜련은 아들에 대해서는 "18살에 초졸이었는데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 다 보고 19살에 청강대 게임기획학과 들어가서 지금 4학년이다"면서 "지금은 휴학계 내고 지금 스위스 로잔 연수를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 다 너무 잘 자랐다"며 자랑 하는 조혜련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