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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화 이민우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때 자세를 낮춘 뒤 눈을 맞춘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벌써부터 다정한 아빠의 면모가 느껴졌다.
특히 이민우는 "with my family♥"라고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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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9월 방송에서는 이민우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의 배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후 예비 며느리와 손녀를 위해 새 이불까지 마련하는 세심함을 보였고, 사돈과의 전화 통화에서 "딸을 예쁘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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