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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국의 미 알리기에 앞장선다.
'젠 세리프' 폰트는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제니와 OA의 정체성으로 담아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한글날을 맞이해 폰트가 출시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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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와 제니가 연예기획사 최초로 폰트를 출시, 무료로 배포하며 또 한 번 신선한 인상을 남겨 앞으로 다방면에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