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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양의 돌잔치를 준비 중이다.
재이 양에 이어 김다예도 한복을 입어봤다. 김다예의 우아한 한복 자태에 박수홍은 "역시 여보는 한복 입은 게 진짜 예쁘다"며 "손님들 맞이할 때 한복 입고 있다가 드레스로 갈아입으면 되겠다. 왜냐면 한복이 너무 예쁘다. (한복을 짧게 입기엔) 너무 아깝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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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는 홀로 벌떡 일어선 재이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혼자 일어났다는 재이 양은 30초까지 버텨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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