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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동치미' 조혜련이 등에 사자 타투를 새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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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도 친했다는 세 사람. 홍진희는 "지금까지도 몇 년 째 한 달에 한 번씩 음식을 다 해서 보내준다. 고기부터 두부, 우유까지 몸에 좋은 것들을 이만큼씩 보내준다"며 "혜수 뿐만 아니라 혜련이도 환갑잔치도 열어줬다. 어버이날에는 혼자라고 자기가 용돈을 준다. 내가 자주 가는 술집이 있는데 거기에 선입금을 시켜놨다"고 조혜련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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