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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둘째 임신이 힘든데다, 폐경은 고작 4년 앞뒀다는 사실에 울컥했다.
의사는 홍현희의 난자 검사 결과에 대해 "남은 난자의 개수는 5800개인데 그 중 4%가 건강하다. 월 평균 임신 가능성은 4%이고 건강하게 분만할 가능성은 1% 정도"라고 봤다. 또 난자 나이는 45세이고 현재 나이에 비해 적은 난자 개수를 가지고 있다고. 폐경 예상 나이는 48세로 앞으로 4년이 남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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