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에 '연예계 미담 랭킹 1위'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에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홀로 남겨졌던 사연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MC 김국진이 "'오징어 게임' 촬영하다가 따돌림(?)을 당했다고?"라며 하이에나 같은 질문을 던지자, 강하늘은 손사래를 치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에서 세트장에 홀로 남겨졌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그런가 하면 '연예계 미담 랭킹 1위' 강하늘이 '연예인병(?)'에 걸렸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모두가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강하늘만 홀로 웃음을 빵 터트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데,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미담 자판기'에서 '토크 자판기'로 변신한 강하늘의 에피소드는 오늘(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