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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에 대한 새로운 목격담이 나왔다.
황하나의 근황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태자단지 연루 의혹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승리는 지난해 캄보디아의 한 행사장에서 "내가 지인들한테 캄보디아에 간다고 했더니 위험하지 않냐고 왜 가느냐고 하더라. X이라 먹어라. 그리고 닥치고 여기와서 캄보디아가 어떤 나라인지 보라고 할 거다.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라고 찬양했다. 이 행사는 프린스 홀딩스 계열사인 프린스 브루잉에서 주최한 것이다. 프린스 홀딩스는 불법도박 납치 감금 마약 등 범죄의 거점으로 지목된 태자단지를 운영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곳이다. 다만 승리는 태자단지 혹은 프린스 그룹과의 관계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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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돼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그는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 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